미·이란 종전 협상 기대감에…뉴욕증시, 강세 마감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3.26 05:15
수정2026.03.26 05:42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미국이 이란에 15개의 종전 조건을 전달하고 한 달간 휴전을 제안했다는 소식에 기대감이 확산했습니다.
이란 측은 미국과 대화할 의사가 없지만 미국이 전달한 조건들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국이 서로 바라는 조건을 두고 탐색전을 펼치는 가운데 시장은 조심스럽게 낙관론으로 기울었습니다.
미국 동부시간 25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5.43포인트(0.66%) 오른 46,429.49에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5.53포인트(0.54%) 상승한 6,591.90, 나스닥종합지수는 167.93포인트(0.77%) 뛴 21,929.825에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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