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차량 5부제 시행…"에너지 절약 기조 동참"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3.25 17:59
수정2026.03.25 18:02
CJ그룹이 정부의 에너지 절약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전 계열사와 사업장에서 '차량 5부제'를 즉시 시행한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대상은 자가용을 이용하는 전 임직원이며, 방문객에게도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할 예정입니다.
다만 전기차·수소차, 장애인 사용 자동차, 임산부·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납품·영업 등 필수 업무 차량은 제외됩니다.
CJ그룹은 추후 자원안보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될 경우 계열사별 상황과 직무 특성에 따라 재택근무제, 거점 오피스 운영, 유연근무제 등을 독려할 계획입니다.
CJ그룹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정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 절약 대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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