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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야구장 신메뉴 출시"...개막 열기 타고 ‘직관족’ 입맛 잡는다

SBS Biz 최나리
입력2026.03.25 16:45
수정2026.03.25 16:55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별 하나 치킨' bhc가 2026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전국 야구장 매장 운영을 정비하고 신메뉴를 출시하는 등 본격적인 ‘야구 마케팅' 강화에 나섭니다.

bhc는 야구장 특성상 이동과 응원이 잦은 점을 고려해 '취식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신메뉴 출시 등 메뉴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올해 첫 신메뉴는 ‘손 쉴 틈 없는 간장치킨의 탄생’을 콘셉트로, 깊은 풍미의 간장 소스와 감칠맛을 강조한 것이 특징입니다. 야구장 인근 매장에서 배달, 테이크아웃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신메뉴는 기존 인기 메뉴와 함께 야구장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관람객 선택의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미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먹기 좋은 ‘뿌링클 순살’을 중심으로 한 순살 라인업과 한 입 크기로 즐길 수 있는 ‘콜팝’ 등은 간편한 취식 형태와 특유의 시즈닝으로 매 시즌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bhc는 현재 잠실야구장, 고척스카이돔, 수원 KT위즈파크, 인천 SSG랜더스필드,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창원 NC파크 등 전국 6개 프로야구장에서 총 1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bhc 관계자는 “프로야구 관람이 하나의 새로운 문화로 야구장은 고객 경험이 집중되는 중요한 공간이 되고 있다”며 “구장 내 운영을 기반으로 관람 흐름에 맞춘 메뉴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어 “개막 시즌에 맞춰 선보이는 신메뉴를 포함해 다양한 메뉴를 통해 올 시즌 야구 팬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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