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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10부제 동참하는 삼성…내일부터 전 사업장 적용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3.25 15:28
수정2026.03.25 15:32

[작년 영업이익 43.6조 달성한 삼성전자 (사진=연합뉴스)]

삼성이  최근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한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등 삼성 관계사들은 내일(26일)부터 국내 모든 사업장에 차량 10부제를 시행한다고 오늘 사내에 공지했습니다.

단 전기·수소차,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장애인 사용 자동차 등에 대해서는 예외를 둡니다. 

아울러 사업장내 야외 조경과 복도, 옥상 등 비업무 공간의 조명을 50% 소등하는 한편  휴일 미사용 주차 공간도 폐쇄 및 소등할 예정입니다.

퇴근시 PC/모니터 전원 OFF, 실험장비 대기전력 차단 등의 캠페인도 병행해 에너지 낭비 요소는 없는지 수시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삼성은 "에너지 절약 방안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발을 맞추겠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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