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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 26일 주한 여성대사 간담회…임금격차 등 논의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3.25 14:18
수정2026.03.25 14:18

성평등가족부가 오는 26일 주한 여성 대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성평등 분야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합니다.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이번 간담회에는 부루나이, 포르투갈, 아일랜드, 노르웨이, 과테말라, 이탈리아, 파푸아뉴기니 독립국, 도미니카공화국, 스위스, 필리핀 대사 등이 참석한다고 성평등가족부는 오늘(25일) 밝혔습니다.



간담회에서는 각국의 성평등 문화와 정책 사례를 비롯해, 성별임금격차 해소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 디지털 성범죄 대응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노력과 모범 사례가 공유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성평등가족부는 청소년 국제교류 활성화를 제안하고,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국가 간 협력 강화를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각국의 성평등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여성·가족·청소년 분야에서 국제 협력을 확대하고 공동 대응이 필요한 과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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