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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정기 주주총회 개최…박태동 사내이사 선임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3.25 12:10
수정2026.03.25 12:10


iM증권은 신임 사내이사로 박태동 이사를 선임했습니다.

iM증권은 오늘(25일) 오전 9시 제 3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습니다.

박태동 이사는 하나은행, BNP파리바 등을 거쳐 메리츠증권, DS투자증권, IBK투자증권 등에서 트레이딩, S&T부문 등을 총괄한 인물입니다. 증권업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습니다. 임기는 2년입니다.

또한, iM증권은 김재준 사외이사를 임기 1년의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재선임했습니다. 김재준 이사는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와 에프엔가이드 사외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2024년부터 iM증권의 사외이사로 재임 중입니다.

기타비상무이사에는 천병규 이사를 재선임했습니다. 천병규 이사는 현재 iM금융지주 그룹재무총괄 부사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이밖에 iM증권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승인한 재무제표를 보고하고 이사 선임 등 총 5가지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습니다. 확정된 2025년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730억원입니다.

iM증권 관계자는 "이사회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이사회 구성원 6명 중 4인을 사외이사로 구성하고 있다"며, "투명한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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