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난에 인도, 화장(火葬)도 못한다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3.25 11:24
수정2026.03.25 14:13
인도는 이번 LPG(액화석유가스) 공급난의 최대 피해국 중 하나입니다.
LPG 수요량의 절반가량을 수입하는데, 전쟁으로 핵심 LPG 수송로인 페르시아만의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사·난방 가스가 동나면서 현지 식당과 호텔이 잇달아 문을 닫았습니다.
심지어 중부의 주요 도시인 푸네에서는 화장(火葬) 시설에서의 LPG 사용도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인도의 공장 가동률이 2021년 이후 최저치로 추락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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