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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없이 보험금 청구"…신한라이프, 임직원 대상 시범 운영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3.25 11:19
수정2026.03.25 11:19

신한라이프가 클릭만으로 이용 가능한 ‘서류 없는 보험금 청구(입원·통원) 서비스’를 임직원 대상으로 시범 운영합니다.

오늘(25일) 신한라이프는 디지털 기반의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고자 종이 서류를 첨부할 필요 없이 ‘신한SOL라이프’ 앱을 통해 간단한 본인 인증만으로 진료내역을 조회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인증서·카카오·네이버·토스·PASS 등 인증 수단으로 간편하게 본인 확인 후 병원 이용 사유 입력과 진료내역을 선택하면 손쉽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신한라이프가 운영 중인 보험금 신속지급 서비스 ‘S-패스’ 대상 건의 경우 별도 심사 과정 없이 보험금이 즉시 지급됩니다.

신한라이프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 고객 경험을 한층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임직원 대상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다음달 중 모든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고객 관점에서 보다 쉽고 빠른 보험금 지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프로세스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전환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 편의성을 높여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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