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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올해 국가창업시대 원년 만들 것"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3.25 11:13
수정2026.03.25 11:15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오늘(25일) "올해를 국가창업시대의 원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민관합동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모두발언에서 "주식회사 대한민국이 창업의 동반자가 돼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새로운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중동전쟁이 4주째 이어지면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위기라 해서 도전을 멈추고 웅크리면 미래가 없기에 위기 상황에서도 해야 할 일은 반드시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위기 극복을 넘어, 창업과 혁신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과감하게 세상에 내놓아야만 다시 대한민국이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선 ▲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 모두의 지역상권 추진전략 등이 보고됐습니다.



구 부총리는 중동 사태와 관련해서는 "최악의 상황까지 가정하고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와 총리 주재 비상경제대응본부를 즉각 가동해 민생과 경제·산업, 에너지 수급안정 등 대비책을 빈틈없이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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