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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조규석·최지현 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3.25 10:19
수정2026.03.25 10:25

[24일 개최된 삼진제약 제 5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조규석 대표이사가 발언하고 있다. (자료=삼진제약)]

삼진제약은 24일 서울 서교동 본사에서 제 5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조규석·최지현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재선임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조규석·최지현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재선임과 함께 민경훈 사외이사 선임도 원안대로 가결됐습니다.

회사는 지난해 매출 3천91억과 영업이익 268억 등 경영실적 성과를 주주총회에서 보고했습니다. 또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전년과 같이 주당 8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습니다.

주요 경영전략 보고에서 회사는 올해 수익성 제고를 위한 성장 축 다각화, 수익성 중심 사업구조 재편, 미래 경쟁력을 위한 핵심 R&D 역량 강화, 전사적 내실경영 지속 추진 등 실질적 목표 달성을 위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수립·실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책임 있는 ESG 경영으로 사회적 신뢰를 확보하고 기업 가치를 높이는 등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규석 대표이사는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경영환경이 예상되지만,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통해 이를 반드시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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