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불닭 팝업 성료…5일간 8천여명 찾았다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3.25 10:18
수정2026.03.25 10:43
삼양식품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서울 명동 사옥 1층 로비에서 운영한 브랜드 체험형 팝업스토어 ‘House of Burn(하우스 오브 번)’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삼양식품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명동 사옥 이전 후 내부 공간을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5일간 총 8천여 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아 불닭 브랜드를 체험했습니다.
‘Make Life Spicy!’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글로벌 팬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하는 김정수 부회장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마련됐습니다. 삼양식품은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관광객들이 여행 일정 중 편안하게 머물며 재정비할 수 있는 라운지와 파우더룸을 운영하고 무료 생수를 제공하는 등 고객 중심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불닭볶음면, 까르보불닭 등 주요 제품을 시식했습니다. 포토존 이벤트에는 긴 대기 행렬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팝업스토어와 연계해 진행한 서울 주요 거점 프로모션도 시너지를 냈습니다. 명동, 광화문 등 주요 상권 내 편의점과 면세점에서 진행된 한정판 타포린백 증정 행사는 관광객들의 실질적인 구매를 이끌어내며 브랜드 접점을 서울 전역으로 확장했다는 설명입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글로벌 불닭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사옥을 개방하고, 고객의 실제 이용 편의를 고려한 체험 요소를 결합한 것이 주효했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소비자들과 더욱 밀접하게 소통하며 삼양식품만의 브랜드 가치를 진정성 있게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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