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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도쿄서 앙코르 팝업…일본 진출 속도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3.25 08:30
수정2026.03.25 09:25

무신사가 다음달 10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2026 무신사 도쿄 팝업 스토어를 연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열린 도쿄 팝업 스토어가 방문객 8만명, 거래액 3.5배 증가 등의 성과를 거두고 일본 고객들의 앙코르 요청이 이어지면서 기획됐다고 무신사는 설명했습니다.



무신사는 이번 팝업에서 80개 브랜드의 2천400개 상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일본 팬덤을 보유한 브랜드와 현지 오프라인에 처음 진출하는 브랜드가 함께 구성됩니다.

무신사는 팝업을 통해 현지 시장 반응을 점검하고 향후 일본 오프라인 사업 확장 가능성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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