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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라인야후 3천억 투자 유치…카카오 2대 주주로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3.25 08:06
수정2026.03.25 08:36


카카오게임즈의 최대주주가 LY주식회사(라인야후)로 바뀝니다.

카카오게임즈는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략적 투자 유치과 지분구조 재편을 추진한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라인야후가 출자한 투자 목적 법인 LAAA인베스트먼트는 카카오로부터 카카오게임즈 지분 일부를 인수하고, 카카오게임즈가 발행하는 신주 전환사채 인수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거래가 오는 5월 중 완료되면 LAAA 인베스트먼트는 카카오게임즈의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됩니다. 

카카오는 2대 주주로서 카카오게임즈와 전략적 협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를 통해 3천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게 됩니다. 

카카오 역시 구주 매각대금 중 일부를 이번 거래에 재투자해 카카오게임즈와의 파트너십을 이어갑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거래를 통해 재무 안정성을 높이고 중장기 성장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입니다. 

특히 일본을 포함한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최대주주와의 협업 기반을 넓힌다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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