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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가계 신용대출 부실채권비율 10년9개월만 최고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3.25 07:22
수정2026.03.25 07:22

지난해 말 국내은행 가계 신용대출의 부실채권 비율이 10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지난해 4분기 말 부실채권비율은 0.57%로 1년 전보다 0.03%포인트 올랐습니다.

특히 기타 신용대출 등 부실채권 비율은 0.02%포인트 상승한 0.64%로 2015년 3월 말 이후 최고치를 보였습니다.

경기 부진과 금리 상승에 더해 코로나19 당시 공급했던 저금리 대출 등에서 시차를 두고 부실이 발생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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