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소비심리지수 5P 하락…계엄 이후 최대 낙폭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3.25 07:01
수정2026.03.25 07:02
중동 사태 영향으로 이번달 소비심리지수가 비상계엄 사태 이후 1년 3개월 만에 가장 큰 하락 폭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번달 소비자심리지수는 107로 한달 전보다 5.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는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했던 2024년 12월 12.7포인트 하락한 이후 가장 크게 떨어진 것입니다.
향후 1년의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0.1%포인트 올랐는데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와 고환율 영향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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