셸 CEO "원유보다 연료 공급망이 먼저 붕괴될 수 있어"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3.25 05:40
수정2026.03.25 05:43
[연료 저장 탱크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글로벌 석유기업 셸의 와엘 사완 CEO는 중동 사태가 석유 공급에 앞서 글로벌 연료 공급망을 망가뜨릴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사완 CEO는 "현재 남아시아에서 시작된 연료 공급 부족 현상이 곧 동북아시아로 확산할 것"이라며 "4월부터는 유럽에서도 본격적으로 공급난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항공유는 이미 타격을 입기 시작했고 다음은 디젤, 휘발유 차례가 될 것"이라며 당장 원유보단 원유를 정제한 연료 공급이 더 시급한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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