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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FIU 영업 일부정지에 불복…행정소송 제기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3.25 05:28
수정2026.03.25 05:28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금융당국의 영업 일부정지 처분에 불복해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빗썸은 금융정보분석원, FIU가 부과한 영업 일부정지 6개월과 과태료 368억원 처분에 대한 취소소송을 지난 23일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집행정지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오는 27일부터 예정된 제재 효력은 본안 판결이 나올 때까지 멈추게 됩니다.

앞서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3개월 영업 일부정지 처분과 관련해 제기한 행정소송의 1심 선고는 다음달 9일 내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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