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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하락 마감…美·이란 협상 불확실성 영향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3.25 05:17
수정2026.03.25 05:48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증시는 미국과 이란이 종전 조건을 논의 중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의구심을 가지며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중동 지역 국가 간 난타전이 이어진 가운데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세로 최대 200만달러를 요구하고 있다는 소식도 나왔습니다.

여기에 미국이 공수부대를 이란에 투입할 계획으로 알려지면서 긴장감이 투자 심리를 억제했습니다.

미국 동부시간 24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4.41포인트(0.18%) 내린 46,124.06에 거래됐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4.63포인트(0.37%) 밀린 6,556.37, 나스닥종합지수는 184.87포인트(0.84%) 떨어진 21,761.89에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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