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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중동전쟁 속 영향력 확대 노린다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3.24 18:23
수정2026.03.24 18:26

[보아오포럼 열리는 중국 하이난 (보아오[하이난]=연합뉴스)]

중동 전쟁으로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중국이 세계 각국 정·재계 인사들을 잇달아 자국으로 불러 모으며 존재감 확대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베이징과 하이난, '중국판 실리콘 밸리'로 불리는 중관춘까지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를 잇따라 열면서 글로벌 협력 허브 이미지를 부각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24일 중국 남부 하이난성 보아오에서는 '아시아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보아오포럼이 나흘간 일정으로 개막했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전 세계 60개국에서 2천명의 전문가, 학자, 관료 등이 참가해 불확실한 세계 경제 속에서의 아시아 역할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25일에는 베이징에서 중관춘 포럼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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