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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정기 주주총회서 1천535만주 자사주 소각 확정

SBS Biz 이한나
입력2026.03.24 17:35
수정2026.03.24 17:37


대신증권이 오늘(24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자사주 소각과 배당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대신증권은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대신위례센터에서 제6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배당안 등 총 7개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주주환원 정책의 핵심인 배당안이 가결됐습니다.

대신증권은 보통주 1주당 1천200원, 우선주 1천250원, 2우B 1천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28년 연속 현금배당 기록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아울러 보통주를 포함한 총 1천535만주의 자사주를 향후 6개 분기에 걸쳐 단계적으로 소각하기로 했습니다.



제65기 재무제표 승인을 통해 확정된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 5조639억원, 영업이익 3천14억원, 당기순이익 1천867억원입니다.

이사 선임도 원안대로 의결됐습니다.

양홍석 부회장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고 진승욱 신임 대표이사가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습니다.

사외이사로는 김성호, 조선영, 한승희 이사가 재선임됐으며 이관영, 이재은 이사가 새롭게 선임됐습니다.

정민욱 대신증권 경영기획부문장은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병행하는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주주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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