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전국 지사장 워크숍 개최…사업방향·제도개선 논의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3.24 17:14
수정2026.03.24 17:15
[23일부터 이틀 동안 국민연금공단 본부에서 '2026년 전국 지사장 워크숍'이 개최됐다. (자료=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23일부터 이틀 동안 공단 본부에서 '2026년 전국 지사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행사는 임원, 본부 부서장 및 전국 지사장 등 총 14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사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서 마련됐습니다.
공단은 책임, 공감, 상생, 선도를 4대 핵심가치로 제시하면서 "새 경영방침인 '모두가 누리는 연금'은 공단이 국민 노후를 책임지고 국민 삶에 공감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끊임없는 혁신으로 미래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성주 이사장은 특강을 통해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속도감 있는 변화와 혁신이 필수"라며 공단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모든 임직원이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사장이 묻고, 이사장이 답하다' 프로그램에선 공단 정책 및 사업 방향, 제도 개선 및 대국민 신뢰 제고, 조직 및 인력 운영 등 현장 핵심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뤄졌습니다.
김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은 전국 지사장들과 함께 국민연금의 미래를 고민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전국 지사장들과 나눈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모두가 누리는 연금', 국민 모두의 행복한 노후를 보장하는 든든한 국민연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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