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간판·인테리어 싹 바뀌었네?…주방도 '첨단'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3.24 14:54
수정2026.03.24 15:25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매장 수익성 강화를 위한 ‘리노베이션(Re-Innovation)’ 전략을 지난해 지방으로 확대해 지역별 메가 브랜드 매장 육성의 효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리아는 2024년 서울시 주요 상권 내 7개점 및 강원 1개점 등 직영점 리뉴얼 투자를 통해 각 매장별 매출 증진의 성과를 도출했으며, 서울시 내 서부·중부·남부 주요 매장의 상승 효과를 바탕으로 매장 매출 증진과 수익성 강화를 위한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고객 이용 편의 강화, 브랜드 변화 체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지난해에는 지방 주요 직영 매장으로 리뉴얼을 확대했습니다.
지난해 리노베이션 첫 대상 매장으로 계획한 △김해장유점 △부산역점 △진해용원점이 4월, 6월, 11월 재오픈했습니다. 재오픈 이후 지난해 연말까지 각각 누적 매출액은 약 12%, 약 21%, 약 23% 증가했습니다.
강남역 상권에 지난해 6월 오픈한 강남역SELECT점은 강남 오피스 상권 내 매장 주문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운영 메뉴와 매장 면적을 축소한 콤팩트형 매장입니다. 해당 매장은 지난해 목표 매출액 100%를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롯데리아는 고객 이용 편의 확대와 환경 개선 등 수익형 매장 육성에 투자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노량진역점은 주방 자동화를 위한 푸드테크 기술을 접목하고 패티 자동화 로봇 ‘알파그릴’과 후라이 자동 로봇 ‘보글봇’을 동시 배치해 매장 운영 인력 효율화 활성화 매장으로 탈바꿈해 푸드테크를 활용한 효율화를 테스트 운영 중입니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리아의 47년 된 헤리티지 속에서 매장 리뉴얼 투자를 통한 매장 이용 고객 경험 변화를 통해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며 “지방 매장 리뉴얼 투자를 통해 전국 권역별 메가 매장 육성으로 매장 효율성 강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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