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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맥스, 손면석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

SBS Biz 엄하은
입력2026.03.24 13:26
수정2026.03.24 13:46

[손면석 위메이드맥스 대표 (위메이드맥스 제공=연합뉴스)]

위메이드맥스가 공동대표 체제를 정리하고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합니다.



위메이드맥스는 손면석 대표 단독 체제로 전환한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기존 각자대표였던 이길형 대표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이사회 멤버로 남고 자회사 라이트컨 경영에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개편은 그동안 유지한 다중 리더십 체제에서는 전략 조정에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위메이드맥스는  매드엔진, 위메이드커넥트, 위메이드넥스트, 원웨이티켓스튜디오, 라이트컨 등 5대 핵심 스튜디오를 축으로 장르와 플랫폼, 지역을 분산하는 포트폴리오 구조를 구축해 왔습니다. 

위메이드맥스는 향후 손 대표를 중심으로 투자·개발·출시 전략을 일원화해 핵심 IP와 전략 프로젝트에 대한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입니다.



손면석 위메이드맥스 대표는 "이번 체제 전환은 책임 경영 강화와 역할 재정렬을 통해 전략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각 스튜디오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유지하면서도 핵심 IP와 전략 프로젝트 중심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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