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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이사회 의장에 남형두 사외이사 선임

SBS Biz 엄하은
입력2026.03.24 13:21
수정2026.03.24 13:39


LG유플러스는 오늘(24일) 이사회를 열고 남형두 사외이사를 차기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가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LG유플은 "이사회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 체제를 확고히 하기 위해 지배구조를 개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남 이사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법무법인 광장 파트너 변호사, 한국엔터테인먼트법학회 회장,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 등을 지낸 법률 전문가입니다.

현재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앞서 2022년부터 LG유플러스의 사외이사 및 내부거래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계열사 간 거래의 공정성과 내부통제 강화에 기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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