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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올그룹, 국제물류산업대전서 차세대 물류 비전 공개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3.24 11:39
수정2026.03.24 11:46

[로지스올그룹의 'KOREA MAT 2026 국제물류산업대전' 전시 부스 조감도. (자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회원사인 로지스올그룹이 국제물류산업대전에서 ‘연결된 물류, 지속가능한 미래’ 슬로건 아래 핵심 미래 전략인 LAPI(Logistics Alliance for Physical Internet, 라파이) 기반 통합 물류 솔루션, 피지컬 인터넷 적용 물류 표준화 등 다양한 혁신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특히 로지스올그룹 대표 계열사인 한국파렛트풀(KPP), 한국컨테이너풀(KCP), 한국로지스풀(KLP)의 파렛트 및 컨테이너 풀링(Pooling) 시스템은 물론 CES(컨설팅, 엔지니어링, 시스템즈)가 주도하는 다양한 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활용해 비용 절감을 이끄는 유기적인 공급망 연계 전략을 선보입니다. 

로지스올그룹 관계자는 “최고의 자체 기술력에 더해, 듀팩, XYZ 로보틱스, 시네바 등 혁신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한 스마트 자동화 프로세스 등 여러 현장에 즉각 도입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로지스올그룹이 독자 개발한 접이식 해상 운송 컨테이너 ‘폴드콘(FOLDCON)’ 실물이 일반에 최초 공개됩니다. 기존 컨테이너와 규격은 동일하지만 회수 시 4분의 1로 부피를 줄일 수 있어 물류비 및 탄소 배출 감소 효과가 매우 큰 혁신 물류 솔루션입니다. 

전시는 로지스올그룹의 비전을 공유하는 ‘함께할 공(共)존’, 물류 표준화·모듈화를 소개하는 ‘유닛로드존’, 물류 자동화 설비를 시연하는 ‘센터(Node)존’, 차세대 무인 운송 수단을 선보이는 ‘운송(Mover)존’, 솔루션 중심의 ‘데이터존’ 등 총 다섯 개 테마로 구성됩니다. 



서병륜 로지스올그룹 회장은 “로지스올그룹의 LAPI 비전과 다양한 물류 혁신 솔루션을 중심으로 AI 시대 산업 발전의 신경망으로서 물류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면서, “40여 년간 축적해 온 경영·기술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혁신, 차세대 통합 물류 생태계 발전을 견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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