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가상자산 거래 화면 개편…"더 선명하고 또렷하게"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3.24 11:20
수정2026.03.24 11:25
[빗썸 UX 개편(사진=빗썸 제공)]
빗썸이 이용자 사용성 개선을 위해 플랫폼 전반의 UX를 개편했습니다.
오늘(24일) 빗썸은 누구나 쉽고 명확하게 정보를 인지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매매 환경'을 목표로 서비스 전반의 사용성과 가독성을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모바일 앱과 웹에 적용됩니다.
먼저 가상자산 거래에 최적화된 전용 서체 ‘빗썸 트레이딩 산스(Bithumb Trading Sans)’를 도입했습니다. 가상자산 거래의 핵심인 숫자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숫자의 간격과 형태를 정교하게 설계했다는 설명입니다. 모든 숫자의 폭을 동일하게 맞춘 고정폭 설계를 적용해, 시세가 빠르게 변할 때도 숫자가 좌우로 흔들리지 않도록 했습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식별하고 거래에 집중할 수 있다고 빗썸은 밝혔습니다.
시각적 명확성을 높이기 위한 색상 디자인도 변경됐습니다. 글로벌 웹 접근성 표준에 따른 컬러 가이드를 고려해 배경과 텍스트 간 명암 대비를 강화해, 사용자가 정보를 선명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주요 색상의 명도와 채도도 정교하게 조정해 화면 가독성을 높였다고 빗썸은 설명했습니다.
기기 사양이나 해상도에 구애받지 않는 일관된 거래 환경도 구축됐습니다. 플랫폼 공통 UX 가이드를 통해 주문 화면 비율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사용자가 어떤 디바이스를 사용하더라도 익숙하고 안정적인 매매가 가능하도록 설계됐습니다. 또 이름이 긴 가상자산도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노출 영역도 확대됐습니다.
빗썸 관계자는 "단순한 디자인 변경이 아니라, 이용자가 거래에 몰입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디테일'까지 정교하게 다듬는 데 주력했다"며 "가장 정확한 정보를 가장 안정적인 환경에서 전달하는 이용자 중심 거래 환경의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4인 가족이면 40만원"…주민등록만 있으면 돈 준다는 '여기'
- 2.이란 "적대국 제외한 모든 선박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
- 3.[단독] 삼전 전영현 부회장, '파업 선언' 노조와 전격 회동
- 4.결혼식 당일 BTS 공연인데, 어쩌나…신혼부부·하객 '울화통'
- 5.수백억 연봉 대기업 회장님, 월 건강보험료 달랑?
- 6.금, 전쟁 나면 오른다더니 '날벼락'…"아! 그때 팔 걸"
- 7."100만원 찍을 때 돌 반지 팔걸"…국내 금값 곤두박질
- 8.200만원 부족했는데 3천만원 날렸다…'빚투'에 개미들 피눈물
- 9.빚더미 대한민국…국가총부채 6500조 돌파
- 10.새벽배송 약속지킨 쿠팡 대표…무료배송 인상은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