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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주총서 김미섭·허선호 부회장 재선임…6347억 주주환원 결정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3.24 10:55
수정2026.03.24 10:55


미래에셋증권이 김미섭 부회장, 허선호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오늘(24일) 제 5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내·외이사 선임, 정관개정,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등을 확정했습니다.

먼저 김미섭 부회장, 허선호 부회장, 전경남 사장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습니다.

또한 송재용(이사회 의장), 석준희 사외이사는 재선임됐으며, 안수현 사외이사는 신규 선임됐습니다. 안수현 사외이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금융감독원 소비자부문 위원과 디지털자산보호재단 비상임이사 등으로 활동 중인 전문가입니다.

감사위원회는 문홍성(감사위원장), 송재용, 안수현 사외이사로 구성됐습니다.



오늘 주주총회에서는 이익배당 규모도 승인됐습니다. 2025년 총 환원 규모는 현금배당 약 1742억원(보통주 기준 300원), 주식배당 약 2903억원(보통주 기준 500원 상당), 자사주 소각 1702억원을 포함해 총 6347억원입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이익 창출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가치의 성장이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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