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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스타필드 청라 현장 점검…"한국 대표 랜드마크에 책임감"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3.24 09:21
수정2026.03.24 09:22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어제(23일) 인천 청라국제도시의 스타필드 청라 건설 현장을 찾아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습니다.

오늘(24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우리의 미래를 대표할 또 하나의 꿈이 무르익고 있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멀티스타디움을 짓는다는 데에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말했습니다.

정 회장은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콘서트 등을 언제라도 열 수 있는 스타디움이 우리나라에도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했다"며 "스타필드 청라가 완공된다면 세계 각지에서 많은 외국인이 우리나라를 찾는 이유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그러면서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며 "공사 중에 조금의 빈틈도 없도록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스타필드 청라는 2만 3천석 규모의 멀티스타디움과 호텔, 쇼핑몰이 들어서는 세계 최초의 복합 레저테인먼트 시설로 공정률은 40%이며 올해 상반기 중 지붕 공사를 앞두고 있다고 신세계그룹은 설명했습니다.

신세계그룹은 내년 말까지 스타필드 청라를 준공해 오는 2028년 초 공식 개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SSG랜더스는 2028년 시즌부터 이곳을 홈구장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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