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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큰손 잡아라…신세계면세점, 라인페이 도입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3.24 07:53
수정2026.03.24 07:53

신세계면세점이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대만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인 라인페이를 도입한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신세계면세점은 명동점과 인천공항점 등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라인페이 결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입니다. 



이에 대만 관광객들은 한국에서 별도 카드 없이 자국에서 사용하던 모바일 지갑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됩니다.

라인페이는 대만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1천36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대만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입니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도입을 통해 대만 관광객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구매 경험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서비스 적용을 통해 대만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면세 쇼핑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결제 플랫폼과의 협력을 확대해 해외 고객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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