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대체투자, 선택 아닌 필수"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3.24 07:29
수정2026.03.24 07:29
JP모건의 시타라 순다르 대체투자 전략 책임자는 현지시간 22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대체투자가 이제는 선택 사항이 아닌 필수"라고 주장했습니다.
순다르 책임자는 "우리가 고객들에게 주는 조언은 절제를 유지하고, 포트폴리오를 다각화(분산투자)하며, 현재 감수하고 있는 위험이 의도된 것인지 명확히 하라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지정학적 혼란이든, 인공지능(AI)으로 인한 변화든 현재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와 관계없이 펀더멘털이 여전히 견고하고, 현금흐름 측면에서 가시성이 확보된 투자 기회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순다르 책임자는 "아주 오랫동안, 특히 지난 몇 년간 '방어적 투자'라고 하면 사실상 채권만을 의미했다"며 "하지만 이제는 그 계산법이 바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앞으로의 투자 기회를 생각해 볼 때, 우리에게 대체투자는 더 이상 선택 사항이나 있으면 좋은 것이 아니"라며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순다르 책임자는 "특히 그중에서도 최근 몇 주간 나타난 인플레이션 변동성을 고려할 때, 인플레이션에 대한 회복력이 있는 수익원과 부동산, 인프라와 같은 핵심 실물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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