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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외국은행 국내지점 순이익 5.8% 줄어…4년 만에 감소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3.24 07:06
수정2026.03.24 07:09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외국은행 국내지점 순이익이 4년 만에 감소로 돌아섰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2개 외국은행 국내지점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조 6천773억원으로 1년 전보다 5.8% 줄었습니다.

2021년 1조 1천500억원 수준에서 2024년 1조 7천800억원으로 3년 연속 증가했던 외은지점 순이익은 지난해 4년 만에 하락으로 돌아섰습니다.

이는 지난해 이자이익이 4.7% 감소한 데다 달러 고금리 기조로 순이자마진이 하락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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