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군 "이스라엘·美 기지 정밀 타격…F-35·F-15 주둔"
SBS Biz 정보윤
입력2026.03.24 04:17
수정2026.03.24 05:43
[텔노프 공군기지에서 이륙하는 이스라엘 전투기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란군은 이스라엘의 핵심 공군기지와 역내 미군 거점에 자폭 드론 공격을 감행했다고 현지시간 23일 밝혔습니다.
이란 국영 방송 IRIB에 따르면 이란군은 성명을 통해 "오늘 이른 새벽부터 육·해·공군 드론 부대가 전국 각지에서 출격해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의 텔 노프 공군기지와 미군의 아즈락 공군기지를 정밀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군은 텔 노프 공군기지에 대해 "이란 국민을 향한 원거리 작전과 침략 행위를 지원하고 전투기 비행단을 운영해 온 중추적인 장소"라며 타격 이유를 분명히 했습니다.
요르단의 아즈락 기지(무와파크 살티 공군기지)에 대해선 중동 내 미군의 핵심 축이라면서 "자폭 드론을 동원해 기지 내 미군 F-35 및 F-15 전투기 주둔지와 전자전 항공기 운영 센터를 직접 타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공격이 미군의 전자전 대응 및 공중 타격 능력을 무력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4인 가족이면 40만원"…주민등록만 있으면 돈 준다는 '여기'
- 2.이란 "적대국 제외한 모든 선박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
- 3.[단독] 삼전 전영현 부회장, '파업 선언' 노조와 전격 회동
- 4.결혼식 당일 BTS 공연인데, 어쩌나…신혼부부·하객 '울화통'
- 5.수백억 연봉 대기업 회장님, 월 건강보험료 달랑?
- 6.금, 전쟁 나면 오른다더니 '날벼락'…"아! 그때 팔 걸"
- 7.새벽배송 약속지킨 쿠팡 대표…무료배송 인상은 '시끌'
- 8.月 277만원이 통장에 꽂힌다…옆집보다 내가 더 받는다고?
- 9.빚더미 대한민국…국가총부채 6500조 돌파
- 10.200만원 부족했는데 3천만원 날렸다…'빚투'에 개미들 피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