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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나프타 수출물량 내수 전환 추진…국회의원 車5부제도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3.23 16:55
수정2026.03.23 16:59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중동사태 경제 대응 TF 단장이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동사태 경제 대응 TF 2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중동상황 대응을 위해 국내 정유사가 생산하는 나프타 수출 물량의 내수 전환을 추진하고, 당 차원의 에너지 절감 캠페인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중동상황 경제대응 TF는 오늘(23일) 3차 회의를 열고, 국내 정유사가 생산하는 석유제품의 약 40%에 달하는 수출 물량을 단계적으로 조정하고 국내 공급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영농형 태양광과 해상풍력, 분산형 전력망 확충 등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해 이번 추가경정예산(추경)에 관련 예산도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여수·서산·울산 등 석유화학단지가 집적된 지역은 산업위기 특별대응지역으로 신속히 지정하고 재정·세제·고용·금융 지원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또 TF는 먼저 당 지도부에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는 방안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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