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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래 다움키움그룹 전 회장 공개매수...사람인, 18% 급등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3.23 16:02
수정2026.03.23 16:11

[사람인 CI (사람인 제공=연합뉴스)]

사람인 주가가 23일 김익래 다움키움그룹 전 회장의 공개매수 소식에 18% 급등했습니다.



사람인은 전장보다 18.33% 오른 1만6천980원에 거래를 마감했는데 주가는 한때 1만7천675원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오전 사람인에 대한 공개매수신고서 제출을 공시했는데 김 전 회장은 다음 달 13일까지 사람인 주식 90만주를 공개매수할 예정이며 주당 가격은 1만8천원 입니다.

매수대금은 총 162억원이며 공개매수 주관사는 KB증권 입니다.

공개매수 후 김 전 회장의 지분율은 기존 3.38%에서 11.77%로 늘어납니다.



이에 앞서 사람인은 주주가치 제고 및 주주환원 정책 일환으로 보유 자기주식 중 97만6천532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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