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공단, 스포츠용품 해외인증 획득 기업별 최대 6천만원 지원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3.23 15:07
수정2026.03.23 18:36
[국민체육진흥공단 전경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연합뉴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중소 스포츠 기업의 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스포츠용품 해외인증 획득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2009년 시작됐으며 올해는 지난해 도입된 '사전 승인 제도'를 본격 시행해 인증 획득 전 지원 여부와 규모를 명확히 하고 기업의 의사결정 부담을 완화할 방침입니다.
또 기업이 자체적으로 사전에 획득한 인증에 대해 심사 후 예산을 지원하는 '패스트 트랙' 제도도 계속 운영됩니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 시험, 컨설팅, 해외 배송 등 인증 획득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최대 6천만원까지 지원합니다.
희망 기업은 스포츠산업지원 누리집 (spobiz.kspo.or.kr)에서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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