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중학교 60곳서 세무사가 학생·학부모에 경제·세금 교육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3.23 13:14
수정2026.03.23 13:34
[서울시교육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시교육청은 한국세무사회와 협력해 '학교세무사' 제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학교세무사 제도는 서울 시내 초·중학교에 위촉된 세무사가 학생들에게 세금·경제 교육 및 직업·진로 교육을 실시하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세무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에 따라 3월부터 전국 최초로 서울시 관내 초등학교 20개교, 중학교 40개교 등 60개교에 학교세무사가 총 60명 배치되고, 학생 약 1만 명이 학교세무사의 세무 교육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서울시교육청이 전했습니다.
앞서 서울시교육청과 한국세무사회는 작년 10월 세무사의 공공적 역할을 교육 현장으로 확장하기 위해 '학교세무사'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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