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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부동산공화국 오명 끊겠다…정부대책 후속 입법도 속도"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3.23 11:30
수정2026.03.23 11:31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23일) 오전 경남 김해 봉하연수원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이재명 대통령께서 부동산 정책 논의 전과정에서 다주택 공직자를 제외하라고 지시하셨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어 "주택 가격 안정이 국가 운명을 좌우할 핵심 과제이고, 이번 기회에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는 대통령의 절박함이 반영된 결과"라며 "부동산 공화국이라는 오명을 끊어내고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바로잡아서 대한민국 정상화를 이끄는 데 민주당이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노후 도심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도시정비법,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규제 완화를 위한 공공주택특별법, 부동산 불법행위 감독을 위한 부동산감독원 설치법 등 정부 대책 후속 입법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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