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브렌트유 111달러, WTI도 한때 배럴당 100달러 돌파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3.23 10:58
수정2026.03.23 11:00

[19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 가격을 바꾸는 직원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후통첩'으로 중동 지역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르며 국제 유가가 출렁이고 있습니다.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110달러를 넘겼고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한 때 배럴당 100달러를 넘었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국제 유가 기준인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한국시간 23일 오전 7시 전장 종가보다 1.9% 오른 배럴당 114.35달러까지 뛰었다가 소폭 하락해 이날 오전 9시28분 111.84달러를 나타냈습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한 때 배럴당 100달러를 넘겨 한국시간 23일 오전 7시에는 101.50달러까지 올랐습니다. 이는 전장 종가(98.32달러)보다 3.2% 오른 것입니다. 

 WTI 선물 가격은 이후 하락세로 돌아서 이날 오전 9시28분 기준 98.46달러로 내려온 상태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송태희다른기사
"'봄의 기적' 기도하지만 종전되도 겨울까지 여파"
모즈타바, 살아 있나?…이란 "표적 피해 은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