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대장주 동반 폭락…'100만닉스' 붕괴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3.23 10:33
수정2026.03.23 10:33
반도체 대장주들이 장중 폭락하고 있습니다.
오늘(23일) 삼성전자는 오전 10시 31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5.07% 내린 18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5.96% 내린 94만7000원에 거래 중입니다. 100만7000원에 지난주를 마무리했으나, 이번주 시작부터 '100만닉스'가 붕괴된 것입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시작된 이란과의 전쟁이 격화할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고유가가 물가 상승과 고금리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더욱 고조되면서 반도체를 비롯한 성장주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반도체 대장주들의 부진 속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02% 하락한 5490선에서 거래 중입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7급인데 월급 260만 원"…삼전 성과급에 공무원 박탈감
- 2.성과급 6억원 받는 삼성맨…근로소득세 2억5천만원?
- 3.월 317만원 국민연금 수령자 나왔다…비결은 뭘까?
- 4."이번엔 결코 안 놓친다"…삼성전자 빚투 사상 첫 4조 돌파
- 5.국민연금 일하면 손해 옛말…월 500만원 벌어도 다 준다
- 6.삼성전자 노사 극적타결…'12% 성과급' 10년 보장 합의
- 7.스벅 이어 무신사…李 대통령 "사람 탈 쓰고 이럴 수가"
- 8."삼전·하닉 얘기하면 가만 안 둘 것"…부장의 살벌한 경고
- 9.파업중지 긴급조정권, 발동 되면 어떻게 되나
- 10.행안부, 스타벅스 불매 선언…매장 직원들 '불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