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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관광공사 '반값여행' 협력…지역관광 활성화

SBS Biz 정윤형
입력2026.03.23 10:02
수정2026.03.23 10:06

[한국관광공사 제공=연합뉴스]

한국조폐공사는 지난 20일 한국관광공사와 지역사랑 휴가지원 ‘대한민국 반값여행’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관광 수요를 유입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공공 협력 사업입니다. 양 기관은 지역화폐 기반 환급 시스템을 통해 관광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협력할 예정입니다. 

조폐공사는 지역화폐 통합플랫폼 착(chak)을 통해 관광객이 휴가지원 대상 지자체를 방문해서 쓴 경비의 50%를 다시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고 환급분에 대한 지역화폐 발행수수료도 전액 면제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양 기관은 내・외국인의 국내·지역관광 활성화와 관광 상품 개발에도 협력할 계획입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3천만 시대를 대비해 디지털강국 대한민국에서 외국인이 겪는 불편을 해소해 관광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외국인 신원인증과 한국관광 마케팅 활성화 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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