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1,510원 넘어…17년여 만에 최고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3.23 09:44
수정2026.03.23 10:47
중동 전쟁 등 영향으로 달러-원 환율이 17년여만에 장중 1,510원을 넘었습니다.
23일 오전 9시 42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9.7원 오른 1,510.3원입니다.
환율은 4.3원 오른 1,504.9원에서 출발한 뒤 상승폭을 급격히 키워 장 초반 1,511.8원까지 찍었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시절인 2009년 3월 10일 장중 1,561.0원까지 오른 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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