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이 시각 시황]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운임 상승…해운주 강세

SBS Biz
입력2026.03.23 07:46
수정2026.03.23 09:37

■ 머니쇼 '이 시각 시황' - 도지은

이 시각 시황입니다.

오늘(23일) 장 출발 분위기 좋지 않습니다.

코스피  4.7% 하락하면서 5,506포인트 기록 중입니다.

코스닥도 3.8% 하락하면서 1,116포인트 지나가고 있습니다.

수급상황 보시죠.

개인만 홀로 사들이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7,366억 원, 기관 5,156억 원 매도우위 기록 중입니다.

코스닥도 보시죠.

외국인 341억 원 사들입니다.

기관 193억 원 매도 우위 기록 중입니다.

반면, 개인은 매수세로 돌아선 모습입니다.

업종별 등락률 상하위 업종입니다.

오늘은 무역회사와 판매업체, 가스유틸리티, 에너지장비 및 서비스 업종이 상승률 상위권에 위치해 있습니다.

반면, 방송과 엔터테인먼트, 복합기업, 조선업종이 하락폭이 큰 것으로 집계됩니다. 

특징주 살펴보시죠.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감이 다시 높아지면서 운임 상승으로 단기 수혜가 기대됐던 해운주가 오르는 모습입니다.

흥아해운이 22% 큰 폭으로 오르면서 현재가 3,700원입니다.

대한해운도 3.6% 오르고 있습니다.

반면, KSS해운은 1.65%, HMM 4% 하락세 보입니다. 

국제유가가 다시 급등하면서 대체 에너지로서 친환경 에너지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죠.

에코플라스틱이 3,910원으로 상한가입니다. 

삼륭물산이 15%, 세림 B&G도 18% 급등세 보이고 있습니다. 

진영도 11% 상승세 보입니다. 

가스 수급 불안의 여파로 에너지 종목들 움직입니다.

국내에서는 LPG 강세 보이고 있습니다. 

흥구석유가 12% 로 가장 큰 폭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SK가스가 5.38%, 중앙에너비스가 5.34% 오름세 보입니다. 

S-Oil도 0.36% 강세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해협이 막히면서 전 세계 농산물 비료 공급망이 흔들리고 있는데 관련된 이슈가 풀리지 않는 모습입니다.

비료 관련주가 움직입니다.

남해화학이 3.49% 오르면서 현재가 8,600원입니다. 

조비가 1.64%, 누보 2% 강세 보이면서 전쟁이슈와 묶여있는 주 강세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주 국내증시 고유한 이벤트가 없는 만큼, 이란 전쟁등 거시적 환경에 영향을 더 많이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시장 상황 전해드렸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