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자산운용사 "스태그플레이션 위험 커졌다"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3.23 07:44
수정2026.03.23 07:45
미국 자산운용사 올스프링의 조지 보리 채권 수석 투자 전략가는 현지시간 20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이 커졌다"고 경고했습니다.
보리 전략가는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이 고조된 것은 분명하다"며 "인플레이션 압력은 커지고 있고, 동시에 경제 성장에 대한 우려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근본적인 펀더멘털을 보면 투자등급 회사채 시장은 여전히 꽤 좋은 상태에 있다"며 "또한 유동화증권 시장도 비교적 견조하며, 무엇보다도 지방채 역시 매우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아직 시장에는 위험을 헤쳐나가면서 수익을 챙길 수 있는 '안전한 피난처'가 여럿 존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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