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증권사 "증시, 이란전쟁 대수롭지 않게 생각"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3.23 07:38
수정2026.03.23 07:38
씨포트 글로벌 증권의 조나단 골럽 수석 주식 전략가는 현지시간 19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증시가 이란 전쟁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골럽 전략가는 "헬스케어와 필수소비재 같은 방어적인 섹터들도 산업주나 소재와 비슷한 수준으로 하락하고 있다"며 "만약 시장이 정부의 긴급 조치 등으로 공포에 빠졌더라면 산업주와 소재, 경기순환주가 크게 타격을 받고, 투자자들은 헬스케어, 유틸리티, 리츠(REITs)와 같이 방어적인 섹터들로 옮겨갔을 텐데, 현재 그런 흐름은 나타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다시 말해 시장은 현재 상황을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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