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략] 트럼프 '48시간 최후통첩'에 확전 공포…시장 향방은?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3.23 05:51
수정2026.03.23 06:37
■ 모닝벨 '전문가 출연' - 김호균 한국투자증권 명동PB센터 팀장
이란 전쟁이 4주차에 접어든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48시간 최후통첩'으로 긴장감은 더 높아졌습니다. 글로벌 증시가 이란 전쟁의 늪에 빨려 들어가는 모습인데요. 이번 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전략 세워보겠습니다.
Q. 이란 전쟁이 기대와 달리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원유 공급 차질이 일시적일 것이라는 기대가 무너진 상황인데요. 시장에도 장기전을 대비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요?
- 이란 전쟁 종전이냐 장기화냐 관건…트럼프의 선택은?
- 4주차 접어든 이란 전쟁…세계 증시·채권·금 동반 매도
- 뉴욕증시 3대 지수 4주 연속 내림세…연중 최저 수준
- 당초 낙관적 시나리오 무게…호르무즈 해협 조기개방 기대
- 중동 에너지 시설 잇따라 피격…'무력 충돌' 여파 확대
- 트럼프 "48시간 내 호르무즈 미개방시 발전소 초토화"
- 최후통첩 날린 美, 아이언돔 뚫은 이란…확전 긴장 고조
- 예상 밖 이란 미사일 능력…런던·파리도 타격 가능
- 트럼프 '엇갈린 메시지' 불안 증폭…전쟁 장기화로 가나
- 트럼프 "휴전 하고 싶지 않다" "군사노력 축소 검토"
- 지상군 투입시 요새 같은 이란 지형서 "늪에 빠질 것"
- 블룸버그 "하르그섬 점령 계획…2천명 해병대 추가파견"
- 지상군 투입돼야 승전 선언 가능…공화 강경파 "자살골"
- 이스라엘도 변수…트럼프 확전 자제할 때마다 이란 도발해
- 이스라엘, 에너지 시설 등 타격해 이란 정권 붕괴 원해
- 트럼프 "독자 행동 나서지 말라"…도발 멈출지는 미지수
- 하르그르섬도 난제…이란 경제 무너져야 미국에 굴복 가능
- 폴리마켓 "4월말 또는 6월말 이전에 끝날 것" 베팅
- 4월 말 기준 호르무즈 해협 8주 정도 봉쇄로 '차악'
- 투자 포트서 위험자산 익스포저 줄이고 리스크 헤지 대응
- 전쟁 장기화 우려 확산…주식 비중 줄이고 현금 확보할까
Q. 이란 전쟁이 장기전으로 가게되면 결국 유가가 문제인데요. 사우디에선 180달러 전망까지 나왔습니다. 시장의 추가 위축 가능성에 대비해야겠죠?
- 전쟁 장기화에 "유가 180달러 간다"…대응 전략은?
- 전 세계 해상 원유 운송 20%,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
- 중동 지역 석유 생산량 하루 1200만배럴 이상 감소
- 해협 봉쇄로 전 세계 일일 원유 수요량 7% 공급 차질
- 브렌트유 배럴당 112달러 육박…전쟁 이후 50% 폭등
- 브렌트유 역대 최고가 146.08달러…2008년 7월
- 사우디 석유당국 "전쟁 장기화 시 180달러 가능성"
- 유가 충격 장기화→소비 수요에 영향→경기침체 위험 고려
- JP모건, S&P500 연말목표 7500→7200 하향
- 30% 법칙 상기…단기 30% 급등, 지출 습관 재조정
- 월가 "충격은 이제 시작"…증시 추가 하락 압력 커진다
- S&P500, 2025년5월 이후 처음 200일선 하회
- 비중 가장 큰 IT, 단기 반등 없으면 이평선 이탈할것
- 에너지·소재·필수소비자 등 S&P500 대비 아웃퍼폼
- 달러가치 상승, 금·은 조정…금, 구조적 수요 유효
- 에너지 전환 가속화 기대, 원자력·태양광·ESS 강세
Q. 올해 연준의 금리 예상 경로도 뒤집히고 있습니다. 유가 급등으로 인플레 우려를 자극하면서 연준 통화정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 美 금리전망 급반전…인하 기대 약화, 인상 가능성 부상
- 美 2년물 국채금리 3.9%…지난해 7월 이후 최고
- 10년물 국채금리도 4.39%…지난해 8월 이후 최고
- 지난주 10년물 금리 10.4bp·2년물 18.4bp↑
- 안플레이션 공포 반영, 연준 금리인하 기대감 완전 소멸
- CME 페드워치, 연말까지 금리인상 확률 5.2% 반영
- 빨라진 금리인상 기대…러셀2000 이미 조정 국면 진입
- 고금리 환경에 취약한 중·소형주…통화정책 따라 변동성↑
- 美경제석학 "4∼5년내 장기금리 급등 동반 금융 충격"
- 美 정부부채 급증·연준 독립성 약화에 금융 불안 요인↑
- 재정 악화·통화정책 정치화, 장기금리 상승 압력 확대
- "지정학적 리스크가 이미 금리 상승을 자극하고 있다"
Q. 이란 전쟁이 이어지면서 국내 증시도 엄청난 변동성과 불안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분간 박스권 장세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이번 주 슈퍼 주총위크인데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까요?
- 이란 전쟁에 '박스권' 갇힌 코스피…이번 주 전망은?
- 이란 전쟁 3주간 코스피 -7%…재생에너지·원전 수혜
- 중동 석유·가스 시설 파괴, 화석에너지 위기로 확산
- 유가 상승 지속…코스피 당분간 5000~6000p 전망
- 이란 전쟁 뉴스플로우 상 분위기 변화 빈번…시장 혼선
- '하락→회복' 학습효과…"전쟁 빨리 끝날 것" 낙관도
- 전쟁에도 저점 높여가는 코스피…"회복 궤도 유지할 것"
- 2월 이후 환율 5% 상승, 외국인 36조 이상 유출
- 외국인 순매도 과도, 안전선호 심리 완화 시 돌아올 것
- 3월 연쇄 급락·변동성 확대 이후 악재에 면역력 생겨
- '자본시장 체질 개선' 정책 모멘텀, 6천피 재진입할까
- 상법 개정 직후 첫 주총 시즌…저평가 해소 여부 관심
- LG전자·네이버·고려아연·SK하이닉스·현대차 등 주총
- '주주 자본주의'로 향하는 방향에 호응하는지 시험대
- 1분기 프리 어닝시즌 도래, 실적 개선 기대 커질 듯
- 이익 모멘텀 개선 업종·정책 수혜 업종 중심 대응 유리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이란 전쟁이 4주차에 접어든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48시간 최후통첩'으로 긴장감은 더 높아졌습니다. 글로벌 증시가 이란 전쟁의 늪에 빨려 들어가는 모습인데요. 이번 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전략 세워보겠습니다.
Q. 이란 전쟁이 기대와 달리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원유 공급 차질이 일시적일 것이라는 기대가 무너진 상황인데요. 시장에도 장기전을 대비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요?
- 이란 전쟁 종전이냐 장기화냐 관건…트럼프의 선택은?
- 4주차 접어든 이란 전쟁…세계 증시·채권·금 동반 매도
- 뉴욕증시 3대 지수 4주 연속 내림세…연중 최저 수준
- 당초 낙관적 시나리오 무게…호르무즈 해협 조기개방 기대
- 중동 에너지 시설 잇따라 피격…'무력 충돌' 여파 확대
- 트럼프 "48시간 내 호르무즈 미개방시 발전소 초토화"
- 최후통첩 날린 美, 아이언돔 뚫은 이란…확전 긴장 고조
- 예상 밖 이란 미사일 능력…런던·파리도 타격 가능
- 트럼프 '엇갈린 메시지' 불안 증폭…전쟁 장기화로 가나
- 트럼프 "휴전 하고 싶지 않다" "군사노력 축소 검토"
- 지상군 투입시 요새 같은 이란 지형서 "늪에 빠질 것"
- 블룸버그 "하르그섬 점령 계획…2천명 해병대 추가파견"
- 지상군 투입돼야 승전 선언 가능…공화 강경파 "자살골"
- 이스라엘도 변수…트럼프 확전 자제할 때마다 이란 도발해
- 이스라엘, 에너지 시설 등 타격해 이란 정권 붕괴 원해
- 트럼프 "독자 행동 나서지 말라"…도발 멈출지는 미지수
- 하르그르섬도 난제…이란 경제 무너져야 미국에 굴복 가능
- 폴리마켓 "4월말 또는 6월말 이전에 끝날 것" 베팅
- 4월 말 기준 호르무즈 해협 8주 정도 봉쇄로 '차악'
- 투자 포트서 위험자산 익스포저 줄이고 리스크 헤지 대응
- 전쟁 장기화 우려 확산…주식 비중 줄이고 현금 확보할까
Q. 이란 전쟁이 장기전으로 가게되면 결국 유가가 문제인데요. 사우디에선 180달러 전망까지 나왔습니다. 시장의 추가 위축 가능성에 대비해야겠죠?
- 전쟁 장기화에 "유가 180달러 간다"…대응 전략은?
- 전 세계 해상 원유 운송 20%,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
- 중동 지역 석유 생산량 하루 1200만배럴 이상 감소
- 해협 봉쇄로 전 세계 일일 원유 수요량 7% 공급 차질
- 브렌트유 배럴당 112달러 육박…전쟁 이후 50% 폭등
- 브렌트유 역대 최고가 146.08달러…2008년 7월
- 사우디 석유당국 "전쟁 장기화 시 180달러 가능성"
- 유가 충격 장기화→소비 수요에 영향→경기침체 위험 고려
- JP모건, S&P500 연말목표 7500→7200 하향
- 30% 법칙 상기…단기 30% 급등, 지출 습관 재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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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소재·필수소비자 등 S&P500 대비 아웃퍼폼
- 달러가치 상승, 금·은 조정…금, 구조적 수요 유효
- 에너지 전환 가속화 기대, 원자력·태양광·ESS 강세
Q. 올해 연준의 금리 예상 경로도 뒤집히고 있습니다. 유가 급등으로 인플레 우려를 자극하면서 연준 통화정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 美 금리전망 급반전…인하 기대 약화, 인상 가능성 부상
- 美 2년물 국채금리 3.9%…지난해 7월 이후 최고
- 10년물 국채금리도 4.39%…지난해 8월 이후 최고
- 지난주 10년물 금리 10.4bp·2년물 18.4bp↑
- 안플레이션 공포 반영, 연준 금리인하 기대감 완전 소멸
- CME 페드워치, 연말까지 금리인상 확률 5.2% 반영
- 빨라진 금리인상 기대…러셀2000 이미 조정 국면 진입
- 고금리 환경에 취약한 중·소형주…통화정책 따라 변동성↑
- 美경제석학 "4∼5년내 장기금리 급등 동반 금융 충격"
- 美 정부부채 급증·연준 독립성 약화에 금융 불안 요인↑
- 재정 악화·통화정책 정치화, 장기금리 상승 압력 확대
- "지정학적 리스크가 이미 금리 상승을 자극하고 있다"
Q. 이란 전쟁이 이어지면서 국내 증시도 엄청난 변동성과 불안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분간 박스권 장세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이번 주 슈퍼 주총위크인데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까요?
- 이란 전쟁에 '박스권' 갇힌 코스피…이번 주 전망은?
- 이란 전쟁 3주간 코스피 -7%…재생에너지·원전 수혜
- 중동 석유·가스 시설 파괴, 화석에너지 위기로 확산
- 유가 상승 지속…코스피 당분간 5000~6000p 전망
- 이란 전쟁 뉴스플로우 상 분위기 변화 빈번…시장 혼선
- '하락→회복' 학습효과…"전쟁 빨리 끝날 것" 낙관도
- 전쟁에도 저점 높여가는 코스피…"회복 궤도 유지할 것"
- 2월 이후 환율 5% 상승, 외국인 36조 이상 유출
- 외국인 순매도 과도, 안전선호 심리 완화 시 돌아올 것
- 3월 연쇄 급락·변동성 확대 이후 악재에 면역력 생겨
- '자본시장 체질 개선' 정책 모멘텀, 6천피 재진입할까
- 상법 개정 직후 첫 주총 시즌…저평가 해소 여부 관심
- LG전자·네이버·고려아연·SK하이닉스·현대차 등 주총
- '주주 자본주의'로 향하는 방향에 호응하는지 시험대
- 1분기 프리 어닝시즌 도래, 실적 개선 기대 커질 듯
- 이익 모멘텀 개선 업종·정책 수혜 업종 중심 대응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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