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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재무 "中에 팔리던 이란원유, 제재유예로 韓 등 동맹에 판매가능"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3.23 05:28
수정2026.03.23 05:28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이 미국의 이란산 원유 제재 일시 해제로 중국으로 향하던 물량이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의 다른 동맹국으로 갈 수 있게 된 것이라며 정당성을 주장했습니다.

베센트 장관은 미 NBC 방송에 출연해 이번 조치로 이란이 140억달러의 수입을 얻게 된 것 아니냐는 질문에 "이란 원유는 늘 중국에 할인된 가격으로 팔려왔다"며 "일본, 한국으로 간다면 우리의 상황이 더 나아지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140억달러는 과도한 수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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