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핀플루언서' 고강도 조사…"내일(23일)부터 제보받습니다"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3.22 12:18
수정2026.03.22 13:04
금융당국이 금융 인플루언서인 이른바 '핀플루언서'의 불공정거래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섭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핀플루언서의 불공정거래를 점검하고, 고강도 조사를 실시하겠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당국은 오는 23일부터 집중 제보 기간을 운영하고, 이 내용을 분석해 혐의를 발견할 경우 즉시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이어 최근 상한선이 사라진 불공정거래 신고 포상금도 지급할 방침입니다.
그동안 금융당국은 핀플루언서의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해 시장감시·조사를 강화해왔습니다.
핀플루언서가 대중의 신뢰를 악용해 선행매매를 하거나, 테마주로 투자자 피해를 야기한 불공정거래를 다수 적발해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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