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올해 상반기 저축은행 대환전용 대출 출시
SBS Biz 류선우
입력2026.03.20 18:39
수정2026.03.20 18:41
신한은행이 저축은행 대환 전용 대출을 올해 상반기 중 출시한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저축은행 대환 전용 대출은 포용금융 상품으로, 이를 통해 신한은행은 저축은행 이용자를 은행권으로 유입해 금리 부담을 완화하고, 장기적으로 신용 개선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가입 대상은 재직기간 1년 이상이면서 연 소득 2천만원 이상인 저축은행 신용대출 보유자입니다.
대출 한도는 1억원으로, 기존 대출의 원리금 범위 내에서 가능합니다.
대출 기간은 10년 이내이며, 상환 방식은 원금 분할 상환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대출 이동 시스템을 적용해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 채널에서도 대환이 가능하게 할 예정입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저축은행 신용대출 이용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제1금융권으로의 안정적인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신용도 개선과 금융 접근성 확대를 위한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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