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중장기적으로 주주환원율 50% 수준까지 확대할 것"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3.20 17:53
수정2026.03.20 18:33
삼성증권은 중장기적으로 순이익의 50%까지 배당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증권은 오늘(20일) 이사회에 이런 내용의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방안을 보고하고 공시했습니다. 삼성증권의 올해 배당성향은 35.5%입니다.
또한, 삼성증권은 신사업 진출을 통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고객 및 자산 유치를 확대하고 핵심 영업기반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디지털자산 등 신규 사업 진출과 글로벌시장 사업 기회 발굴을 통해 수익원도 다변화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삼성증권은 연결 기준 순이익은 1조72억원의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한편, 오늘 열린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감사위원인 사외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이 모두 통과됐습니다. 사내이사에는 이찬우 디지털&연금 부문장이 신규 선임됐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금, 전쟁 나면 오른다더니 '날벼락'…"아! 그때 팔 걸"
- 2.수백억 연봉 대기업 회장님, 월 건강보험료 달랑?
- 3."4인 가족이면 40만원"…주민등록만 있으면 돈 준다는 '여기'
- 4.부부라서 깎였던 기초연금, 확 달라진다…어떻게?
- 5."우리 오빠 탈퇴 개입했나요?"…국민연금 전화통 불난 사연
- 6."주식 팔면 왜 이틀 뒤 돈 주나?" 이 대통령, 검토 지시
- 7.BTS 보러 오는데 동전이 웬말…해외 카드로 티머니 충전된다
- 8."갑자기 1천만원 목돈 필요한데"…국민연금 실버론 아시나요?
- 9.'통장' 깨고 삼전·하이닉스 산다…청약통장 해지봇물
- 10."주식 망하면 한강 가라는 소리냐"…토스앱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