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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마켓 브리핑] 조기 종전 기대감에 국내 증시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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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3.20 14:42
수정2026.03.20 16:46

■ 머니쇼+ '애프터마켓 브리핑' - 김유민

애프터마켓 브리핑입니다.



오늘 국내 증시는 조기 종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정규장에서 코스피는 0.31% 상승한 5781선에서 마감했고 코스닥은 1.5% 넘게 오르며 1161선에 장 마쳤습니다.

현재 애프터마켓 분위기는 어떤지 시세 짚어보겠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입니다.



오늘 국내 반도체주들 쉬어갑니다.

삼성전자 0.35% 빠지면서 20만 원선 반납했습니다.

SK하이닉스 0.7% 밀리면서 100만 원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SK스퀘어는 하이닉스와 함께 1% 약세 움직임입니다. 

다음으로 상승률 1위에서 5위 종목들입니다.

신재생 에너지 관련주들이 주목받습니다.

카타르가 LNG 장기 계약 이행을 못 할 수도 있다고 밝히면서 에너지 안보 테마가 주목받은 영향인데요.

또 한국전력이 서해안에너지고속도로 건설을 본격화한 점도 모멘텀이 됩니다.

순위권에서 SK오션플랜트가 상한가 풀리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SNT에너지 27.56% 상승률 보여주고 있습니다. 

태웅도 27% 가깝게 오름세 타고 있습니다. 

정규장 마감 후에는 대명에너지가 추가적인 상승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은 2030년 개통 목표이기 때문에 실제 발주가 이뤄지고, 실적이 반영되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DL도 강세입니다.

현재 26.32% 올라가면서 64,8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중동 리스크로 아시아 화학 업체들이 원료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반면 미국에 생산 기지를 둔 DL은 오히려 반사이익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KB증권은 미국이 값싼 원재료를 구할 수 있는 청정지대라고 밝혔는데요.

DL 실적 턴어라운드 예상도 내놓았습니다.

건설주 DL이앤씨도 강세입니다.

일본이 미국 SMR 투자를 확정 지었고 우리나라에서도 대미투자 프로젝트 1호가 원전으로 거론된 영향인데요.

BNK투자증권에서는 DL이앤씨가 미국 엑스에너지와 SMR 협업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현재 DL이앤씨 시세는 67,400원입니다.

정규장 마치고 피팅 관련주들이 시세 더 분출합니다.

대규모 파이프라인 이음쇠가 LNG 플랜트 증설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성광벤드, 하이록코리아가 추가적으로 올라갑니다.

삼성 E&A도 애프터마켓에서 시세 분출합니다.

중동 재건 기대감을 안고 갑니다.

다음으로 하락률 순위권 종목들입니다.

펄어비스, 어제(19일) 하한가를 기록했는데 오늘(20일)도 급락세입니다.

오늘 출시된 붉은 사막이 주요 게임 플랫폼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데요.

주가는 연일 하락을 피하지 못합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도 약세 움직임입니다.

검찰이 내부자 선행 매매 의혹에 대해 압수수색하자 주가가 내려앉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거래량 동반해서 움직이는 종목들입니다.

오늘 신재생에너지 관련주들에 거래량 쏠립니다.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신재생 테마로, 현재 시세 보시면 SK이터닉스 11% 가깝게 오름세이고 SK오션플랜트 상한가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애프터마켓 흐름부터 특징주까지 살펴봤습니다.

오늘 밤 열리는 뉴욕증시는 안자은 캐스터와 함께 대비해 보시죠.

지금까지 애프터 마켓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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